민화K

세종 비오케이 민화K 2021 전국민화공모전

1차 심사 발표

<세종 비오케이 민화K 2021 전국민화공모전> 접수가 지난 10월 1일 성황리에 마감되었습니다. 공모전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
<세종 비오케이 민화K 2021 전국민화공모전>은 재현작 99점, 창작 43점으로 총 142점이 접수되었습니다.

제출된 작품들은 관련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원본성, 주제, 완성도, 주제, 창작성, 완성도, 구도, 색 등을 중심으로 종합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. 이에 따라, 심사위원회는 출품작의 65%에 해당하는 재현민화 64점, 창작민화 28점의 수상작 후보를 선정하였습니다.

이후 2차 실물심사는 수상 후보작 중 특선이상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 

공모전 수상작 전시의 경우 특선이상  수상작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.

재현민화의 입선작 40점, 창작민화 입선작 14점으로 결정하였으며, 입선작은 아래와 같습니다.

<입선작 – 재현민화>

<입선작 – 창작민화>

※모든 수상작(입선작 포함)은 필요에 따라 주최측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수상작은 초상권, 저작권, 지적소유권, 대여권, 재산권 등의 이용에 법적인 문제가 없어야 하며, 분쟁 발생 시 모든 책임은 수상자에게 있습니다.

특선이상 수상 후보자에게는 신청서에 기재해주신 연락처로 개별 연락드릴 예정이며, 기타 공모전과 관련된 내용은 추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, 앞으로도 <세종 비오케이 민화K 전국민화공모전>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